코드보다 사람이 기억나는 이야기, 마이썰(MYSSUL)
밤샘 배포 끝에 사수와 나누어 마신 캔커피의 온기, 처음 마주한 3만 줄의 레거시 코드 속 절박했던 주석, 비전공자 제자가 건넨 짧은 합격 소식. 화려한 기술 스택 뒤에 묵묵히 숨 쉬고 있는 개발 현장 사람들의 진짜 온도를 웹툰과 진솔한 이야기로 기록합니다.
"제가 정말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요?"
강의실 교탁 앞과 늦은 밤 슬랙 창에서 수없이 마주했던 떨리는 질문들이었습니다. 낯선 터미널 창 앞에서 눈물을 훔치던 문과 졸업생, 마흔 살에 커리어를 걸고 부트캠프를 찾은 가장, 매일 밤 서버 로그와 씨름하며 자괴감에 빠지던 주니어 개발자.
그 물음에 제가 건넬 수 있었던 가장 진실한 답은 억대 연봉이나 화려한 성공 신화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겪어온 치열하고도 따뜻했던 수많은 ‘썰’들이었습니다.
차가운 모니터 불빛 너머에 있는 당신이 결코 혼자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마이썰은 지금도 매일 동료들의 진짜 호흡을 그립니다.
Ep.24 비전공자 40살 수강생의 파이널 프로젝트 데이
“괜찮아,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 단 한마디가 바꾼 어느 개발자의 인생
마이썰이 담아내는 5가지 일상의 울림
강단 위의 땀방울부터 배포 서버 앞의 새벽 기운까지, 각양각색의 IT 현장을 5개 큐레이션 트랙으로 분류해 연재합니다.
수강생과 멘토의 눈물과 성장
첫 'Hello World' 출력의 희열, 취업 문턱에서 함께 흘린 눈물, 밤샘 프로젝트에서 사제지간으로 맺어진 잊지 못할 인연들의 실화.
서버 장애와 새벽 배포의 동료애
블랙 프라이데이 트래픽 폭주, 실수로 날린 DB를 같이 복구해주던 사수의 등판, 편의점 온수기 앞에서 나눈 새벽의 진솔한 잡담.
레거시 코드와 리팩토링의 낭만
"절대 건드리지 마시오 - 2014" 주석의 비밀, 미지의 버그를 잡기 위해 일주일간 코드를 역추적하며 느낀 순수한 개발자의 희열.
기획·디자인·개발 협업의 온열기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하다 결국 ‘더 좋은 프로덕트’라는 하나의 목표로 뭉치며 서로의 팬이 되어버린 메이커들의 갈등과 화해.
AI 툴과 함께 웃고 우는 최신 개발 현실
생성형 AI에게 질문하다 엉뚱한 거짓말(환각)에 속아 3시간을 날린 사연, AI 덕분에 30분 만에 끝낸 리팩토링의 쾌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야근을 지워낸 요즘 개발자들의 웃픈 일상툰.
“내가 겪은 사소한 좌절이 다른 이에겐 구원의 이정표가 됩니다.”
마이썰 독자들의 89%가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라는 위로’를 얻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지금 당신의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사연을 꺼내어주세요.